전체 뉴스

  • 민생현안 해결 동분서주…한성숙 총리, 공직사회 '속도 DNA' 심다 헌정사상 첫 여성 기업인 출신인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난 7월 2일 취임 후 한달여 만에 내각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4일 관가에 따르면 한성숙 총리는 “최종 목표는 국민을 위한 문제 해결이다”라는 명확한 국정 기준을 제시하며, 이를 속도 있게 해결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총리는 지난달 2일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주권정부 국정의 기준은 오로지 ‘국민의 삶’에 있다”며 “5200만 주권자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서, 당면한 민생현안 2026-08-04 17:48:39
  • 조승래, 친명계 직격…"추가투표 주장, 룰 흔들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당을 이끌 당시 사무총장을 지낸 조승래 의원이 4일 8·17 전당대회와 관련해 "추가 투표가 조직적으로 제기되는 모양"이라며 "정치적·선거 이해관계로 룰을 흔들어서 그렇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특히 그는 △선호투표제 △피선거권 예외 적용 △순회경선 스케줄과 전당대회 장소에 대한 항의 △추가 투표 요구가 불공정하다고 평가했다. 사실상 친명(이재명)계 후보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 2026-08-04 17:14:13
  • 식지 않는 형소법 논란…율사 출신 국회의원 줄줄이 우려 표명 4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법률가 출신 국회의원들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검찰 수사권 전면 폐지와 법원 공소기각 사유 확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에 이어 이날 국무회의도 통과했다. 새 형사소송법은 오는 10월 시행된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판사 출신 나경원 의원, 변호사 출신 김미애 의원과 공동으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공소기각 조항의 위헌성과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 촉구 긴급 2026-08-04 17:00:52
  • 장동혁, 정부 세제개편안에 "국민 모두 벌주는 증세안 철회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해 "국민 앞으로 날아온 증세 고지서"라며 "집 가진 국민과 집 없는 국민 모두를 벌주는 증세안을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래 정상화라고 포장했지만 본질은 분명하다. 집 가진 죄를 묻는 징벌세"라며 "잡으라는 집값은 못 잡고, 집 가진 국민만 잡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1주택도 실거주 여부로 갈라치기하고, 실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의 종합부동 2026-08-04 16:50:58
  • 송영길 "단일화 없이 완주"…'부도 위기 인천' 살린 경험 강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이 후보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하고 오는 17일 전당대회까지 완주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선호투표제가 도입된 상황에서 중도 사퇴는 오히려 불리하다며, 광역자치단체와 집권여당을 모두 이끌어 본 경험을 앞세워 막판 역전을 노리겠다는 구상이다. 송 의원은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단일화할 필요가 없다”며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에는 선호투표제가 적용된다. 당원 2026-08-04 16:36:23
  • 국민의힘, '국민 참정권 수호법' 마련..."선관위 조작 실태 밝혀야" 국민의힘이 연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관리 부실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를 펼치고 있다. 지방선거뿐 아니라 21대 대선과 22대 총선에서도 선관위의 투표율 조작이 의심된다며 특검 수사범위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조만간 선관위 개혁 방안을 담은 자체 법안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4일 국회에서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6·3특위) 회의를 열고 선관위 구조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6·3특위 위원장인 박대출 의원은 이날 "선관 2026-08-04 15:42:12
  • 與 내부서도 "세제 개편안, 주거 불안 해소·주가 누르기 방지 어려워"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일부 의원을 중심으로 "서민 주거 불안과 주가 누르기를 회피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며 아쉬움을 표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울시 송파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남인순 국회 부의장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시의 집값 상승이 이어지며 서민 주거 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 이번 개편안은 적지 않은 아쉬움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남 부의장은 "이번 개편안이 추가 세수를 청년과 신혼부 2026-08-04 15:26:54
  • 정부, '독도 영유권 주장' 日방위백서에 "강력 항의, 즉각 철회 촉구"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일 발표한 방위백서에 독도를 자국의 고유 영토라고 표현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정부는 이날 “일본 정부가 발표한 방위백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분 2026-08-04 15:13:05
  • 李대통령 "초격차 산업지도, 지방 중심으로 새로 그려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한민국 성장의 축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넓혀질 수 있도록 초격차 산업지도를 지방 중심으로 새롭게 그려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모든 지방이 저마다의 산업적 강점을 살리면서 서로 연결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권역별 성장 엔진을 능동적으로 발굴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식재산처, 원자력 2026-08-04 15:06:36
  • '초박빙' 치달은 與 전당대회…당권주자들, 호남서 당심 확보 총력전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정청래·김민석·송영길 후보가 4일 일제히 대표 텃밭인 호남을 방문,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이들은 권리당원의 3분의 1이 몰려있는 호남이라는 특성과 오는 5일 예정된 TV 토론회에 앞서 거친 신경전도 함께 이어갔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전남 광주의 말바우 시장 등 민생 현장과 지체장애인협회·장애인 문화협회, 소방공무원 등과의 정책 간담회를 통해 호남에서의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광주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진행된 장애인협회와의 정책 간담회에서 2026-08-04 14:50:19
  • 정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수용…李 "국회 입법권 부정할 정도 아냐" 수사·기소 분리에 따른 검찰의 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유지돼 온 검사의 수사권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 것이다. 이로써 오는 10월 2일부터 고소·고발 대부분은 경찰이 접수한다. 정부는 국회의 입법 결정을 수용하는 대신 경찰의 수사권 독점과 비대화를 막기 위한 후속 제도 정비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위헌이나 집행 불능, 2026-08-04 14:48:36
  • 합참, 아군 무인기 오인 소동 주장에 "사전에 1군단 승인·작전부대 인지"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3일 우리 군이 아군의 무인기를 오인해 적 무인기 대응 방공작전 태세인 '두루미' 발령 직전까지 갔다'는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주장에 대해 우리 군이 승인했으며 관련 작전부대가 인지하고 있었다고 4일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후 문자공지를 통해 "3일 경기 북부지역에서 해당 무인기 비행은 절차에 따라 사전에 1군단에서 승인했다. 관련 작전부대가 인지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무인기는 육군시험평가단이 추진하는 신규 전력사업 시험평가를 목 2026-08-04 14:23:21
  • '친청계' 문정복, 최고위원직 사퇴…정청래 선거 운동 지원 전망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문 의원이 대표적인 친청(정청래)계 의원으로 분류되는 만큼, 정청래 당 대표 후보의 8·17 전당대회 선거를 도울지 주목된다. 4일 민주당에 따르면 문 의원은 전날 최고위원직 사퇴 의사를 전했다. 전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도 불참한 바 있다. 이로써 최고위원회는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포함해 선출직인 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 지명직인 박지원·박규환 최고위원만 남게 됐다. 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은 친명(이재명 2026-08-04 13:13:29
  • 與 "13일 본회의 열어야"…'패스트트랙 단축' 국회법 표결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8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를 오는 13일에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국회 운영을 방해하고 있다며 민생 법안을 빠른 시일 내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본회의에서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안건) 심사 기간을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의 표결도 이뤄질 전망이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8월은 국민의힘의 민생 법안 인질극이 중단되길 기대한다"며 13일 본회의 개최를 이같이 제안했 2026-08-04 12:41:26
  • ​​​​​​​여야, 특별감찰관 논의 이견…8월 내 처리 가능성 주목 여야가 이재명 대통령을 포함해 대통령과 특수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비위 행위를 감시하는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논의하고 있으나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협상을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지만, 국민의힘은 내주 초 협상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민주당이 공언한 8월 내 처리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에서 이번 주는 특별감찰관 논의가 어렵다고 해서 협상이 밀리고 있다&qu 2026-08-04 11:36:04
  • 장동혁 "李, 형소법 개정안 거부해야…정권 몰락 막을 마지막 기회" 국민의힘이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 관련 긴급 토론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공소기각 조항의 위헌성과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 촉구 긴급 토론회'에 참석해 "공소기각 사유를 추가해 이 대통령의 죄를 지운다면 국민들은 이제 이재명 정권을 지우기 시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 대표는 최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씨가 이 대통 2026-08-04 11:33:01
  • 국방부, 오는 26일 '통합 사관학교 의견수렴' 공청회 개최  국방부가 이달 말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가칭) 창설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각계 의견을 수렴한다. 국방부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4일 전했다. 공청회에서는 국방부가 지난달 16일 공개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설명한 뒤 전문가들이 국군사관학교 창설 필요성 및 창설 방안에 대해 토의하며, 일반 참여자들과의 질의응답도 이뤄진다. 국방부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찬성·반대 측 2026-08-04 11:11:24
  • 李대통령, 기록적 폭염에 "국가 재난 사태…총력 기울여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기록적인 폭염과 관련해 “현 상황을 국가 재난 사태로 보고, 국민 삶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필요한 조치를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전국에서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남부 일부 지역의 경우 40도를 훌쩍 넘는 사상 초유의 폭염이 벌써 며칠째 계속되면서 국민들의 일상생활마저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극심한 폭염 2026-08-04 11:0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