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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 주요 건설사·공기업 25곳 참여 채용설명회 개최 현대건설과 GS건설,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와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건설 분야 채용설명회가 열린다. 대한건설협회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6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건설사와 엔지니어링업체,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등 총 25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건설업계에서는 현대건설과 GS건설, 대우건설, DL이 2026-08-19 10:28:01 -
금호건설 '왕숙 아테라' 812가구 계약 완판 금호건설이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공급한 ‘왕숙 아테라’ 812가구의 계약을 마쳤다. 금호건설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 데 이어 예비 당첨자 계약을 거쳐 계약 시작 7일 만에 전 가구 계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진행한 일반공급 청약에는 223가구 모집에 2만3525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105.5대 1, 최고 경쟁률은 393.6대 1을 기록했다. 특별공급에도 131가구 모집에 1만4001명이 접수해 평균 106.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왕숙 아테라는 2026-08-19 10:07:16 -
예보, 서울보증보험 지분 0.6% 매각…공적자금 190억원 회수 예금보험공사는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블록세일)로 SGI서울보증보험 지분 약 0.6%(45만주)를 매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공적자금 190억원을 회수했다. 이로써 서보에 지원된 원금 10조2500억원 중 회수금액은 총 5조4975억원이다. 누적회수율은 53.45%에서 53.64%로 0.19%포인트 상승했다. 예보의 서보 잔여 보유지분은 79.56%에서 78.91%로 낮아졌다. 예보는 "앞으로도 잔여지분 매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잔여 2026-08-19 09:49:02 -
수은, 사우디 전력공사에 12억 달러 자금 지원…중동 협력 강화 한국수출입은행은 사우디 전력공사에 총 12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부가 올 5월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마련한 '중동 협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다. 추후 진행 예정인 사우디 전력공사 발주사업에 대한 우리 기업의 참여를 뒷받침하는 자금으로 활용된다. 사우디 전력공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전력 수요 대응, 송배전망 확충, 전력망 현대화, 사우디 정부의 에너지 전환 목표 등을 달성하기 위해 대규모 자본투자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금융지원 2026-08-19 08:40:44 -
김윤덕 "수도권 150만가구 공급 속도전"…공공기관에 조직·인력 확충 주문 정부가 수도권 ‘150만가구 이상’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공기관에 재원과 조직, 인력 등 공급 추진 체계를 전면적으로 정비하라고 주문했다. 민간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해 공적 보증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하고 심사 기간도 단축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18일 서울에서 김윤덕 장관 주재로 주택 공급 관련 공공기관 및 건설업계 간담회를 열고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조치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개발 2026-08-18 18:03:55 -
HUG, 전세사기 예방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3일 부산 본사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들과 만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제도 마련 등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 이철빈 전세사기 피해자전국대책위원회 이철빈 공동위원장 등과 전세사기 방지를 위한 HUG 제도 개선방안 등을 공유했다. HUG는 앞서 임차인 누구나 전세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손쉽게 확인한 안심전세앱을 도입한 바 있다. 지난해 5월부터 임대인의 동의 없이 임대인의 보증가입 건수, 보증금지 여부 및 보증사고 이력을 2026-08-18 17:42:26 -
국가철도공단, 철도통합무선망 마지막 노선 구축 발주 전국 철도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을 추진 중인 국가철도공단이 마지막 구간인 태백선 등 12개 노선의 LTE-R 구축을 발주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은 기존 무선통신시스템(VHF·TRS)을 4세대 이동통신기술 LTE 기반 철도통합무선망(LTE-R)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전체 LTE-R 구축 대상(3523km) 중 강릉선 등 794km를 구축 완료한 데 이어, 경부선 등 1677km 구간도 올해 말 개통을 목표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에 발주하는 태백선 등 12개 노선은 총 공사비 2543억 원 2026-08-18 17:23:40 -
코레일, 13개 언어 인식 'AI 통번역기' 개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운행과 서비스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반 번역시스템의 실증에 나선다. 코레일은 ‘철도특화 AI 기반 실시간 다국어 번역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번역시스템은 매표창구에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도입해, 외국인 고객과 역무원이 서로 얼굴을 보며 각자의 언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13개 언어를 지원할 수 있다. 시스템은 AI가 대화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 2026-08-18 17:12:28 -
이승철 동덕여대 교수, 주워싱턴한국문화원서 '한지, 색을 품다' 전시 개최 동덕여자대학교는 이승철 회화과 교수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국 전통 종이인 한지의 독창성과 미학을 전 세계에 알리는 특별 전시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올해 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최종 등재 결정이 예정되어 있어, 이번 전시가 국제적 관심을 환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덕여대에 따르면 이승철 교수는 오는 8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주워싱턴한국문화원에서 '한지, 색을 품다(Hanji: Embracing Color)' 전시를 개최한다. 주워싱턴한국문화원과 동덕여 2026-08-18 17:05:19 -
"LLM 시대, 인간 언어의 본질을 묻다"…성신여대, '서울국제언어학학술대회' 성료 거대언어모델(LLM)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언어의 처리와 분석 방식이 패러다임 전환을 맞이한 가운데, '인간 언어의 본질'을 묻고 인공지능 시대 이론언어학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세계 언어학자들의 대규모 학술 교류의 장이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열렸다.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 성신관에서 한국언어학회가 주관하는 '서울국제언어학학술대회(LSK-SICOL 2026)'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1981년 첫발을 뗀 LSK-SICOL은 한국 언어학계가 세계 유수 학 2026-08-18 16:43:34 -
로아앤코그룹, 상반기 '어닝서프라이즈'…"ESG·투명경영이 성장 견인" 로아앤코그룹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책임경영과 투명성 강화 노력을 바탕으로 상반기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자산·매출·영업이익이 일제히 증가한 가운데 핵심 계열사들의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는 설명이다. 18일 로아앤코그룹에 따르면 주요 계열사들은 자산과 매출, 영업이익 전 부문에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14일 올해 반기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그룹 측은 공격적인 투자와 사업 구조 효율화, 준법감시 체제 정착을 통한 기업 체질 개선이 실적 개선으로 2026-08-18 16:31:19 -
삼육대, 2025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 개최…"지성적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하길" 삼육대학교가 2025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열고 총 32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3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과 장애 학생들이 함께 학문적 결실을 맺으며 의미를 더했다. 삼육대학교는 지난 14일 오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5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기 학위수여식을 통해 배출된 졸업생은 일반대학원 박사 35명과 석사 51명, 경영대학원 석사 2명, 신학대학원 석사 4명, 임상간호대학원 석사 17명, 학사 215명 등 총 324명이다. 이 중에는 미국, 2026-08-18 16:22:30 -
NH농협은행, 소속 선수와 아시안게임 출정식 NH농협은행이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정구·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NH농협은행은 1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정구·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과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농협은행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선수 소개와 활동 영상 시청, 은행장 격려사, 선수단 대표 답사, 기념촬영, 오찬 등의 순으로 2026-08-18 14:49:28 -
LH, 지방 '악성 미분양' 추가 매입…연내 5000가구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 건설경기 침체와 준공 후 미분양 적체에 대응하기 위해 미분양 아파트 추가 매입에 나선다. 지난 4월 공고 물량을 포함해 연내 총 5000가구를 사들인다는 계획이다. LH는 18일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4차 매입공고’를 내고 다음 달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매입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다. 아직 준공되지 않았더라도 오는 11월 말까지 준공할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라면 신청할 수 있다. 매입가격은 감정평가 2026-08-18 14:31:35 -
지난달 서울 매매·전세 1% 넘게 상승…"매매·임대차 동반 강세" 서울 주택시장에서 매매와 임대차 가격이 나란히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역세권과 대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임차 수요가 몰리면서 지난달 서울 주택의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모두 1% 넘게 올랐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0.35% 상승했다. 지난 6월 상승률인 0.33%보다 오름폭이 0.02%포인트 확대됐다. 수도권 주택 매매가격은 0.72% 올라 지방 상승률 0.01%와 큰 격차를 보였다. 서울이 1.09% 상승했고 2026-08-18 14:27:47 -
서울 생애최초 집합건물 매수, 3년 8개월 만에 최대 서울에서 생애 처음으로 아파트·빌라 등 집합건물을 사들인 사람이 3년 8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상대적으로 진입 문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20·30대가 매수에 나서면서, 은평구의 생애최초 매수 건수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았다. 18일 직방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의 생애최초 집합건물 매수 건수는 754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11월 7886건 이후 가장 많은 수치로, 전월 7210건보다 4.7% 증가했다. 통계는 지난 12일 집계 기준이다. 증가세는 2026-08-18 14:21:26 -
2분기 서울 빌라 매매 5조 육박…"강북권 중심 거래 회복"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과 대출 규제 속에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연립·다세대주택으로 매수세가 번지면서 올해 2분기 거래금액이 5조원에 육박했다. 특히 노원·강북·도봉구 등 서울 외곽지역의 거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18일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서울 연립·다세대주택 매매 거래량은 1만1536건, 거래금액은 4조934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보다 거래량은 11.7%, 거래금액은 12.1% 각각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 2026-08-18 14:14:49 -
한양증권, 2분기 순이익 197억원…전년比 44.5% 증가 한양증권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하는 등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한양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이 2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3%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97억원으로 44.5% 늘었으며 영업수익은 8130억원으로 229.9%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은 5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83억원으로 10.4% 늘었다. 부문별로는 트레이딩과 리테일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트레이딩 부문은 국내 증시 강세 2026-08-18 10:4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