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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에 유압 더했다'…대동금속, 하이드로텍 인수로 신성장 동력 확보 고부가 주물부품 전문기업 대동금속이 유압부품 및 시스템 전문기업 하이드로텍을 인수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대동금속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함과 동시에 모회사 대동이 보유한 하이드로텍 지분 94.7%를 약 90억원에 인수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최대주주인 대동이 대동금속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자본을 확충하고 대동금속이 이 재원으로 대동의 자회사인 하이드로텍 지분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동이 취득하는 신주 300만주 2026-08-12 23:13 -
'김밥축제·부항댐 한 번에'…김천시, 맞춤형 관광DRT 사업 본격화 경북 김천시가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택시 기반의 수요응답형 관광교통(DRT) 서비스 ‘소풍택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11일 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법인·개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소풍택시’ 사업설명회를 열고 운행 플랫폼 사용법 안내와 현장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관광DRT’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8억원(국비 4억 2026-08-12 23:01 -
케이메디허브, 제10회 명사초청강연 개최… 표창원 '행복의 조건' 주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이 오는 19일 오전 10시 재단 국제회의실에서 국내 1세대 프로파일러 표창원 소장을 초청해 ‘제10회 명사초청강연’을 개최한다. 표창원 강사는 오랜 기간 범죄 분석과 사회현상을 연구해 온 범죄심리 전문가로 현재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장을 맡아 방송과 강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행복의 조건’을 주제로 진행된다. 현대인이 직면한 불안의 근본 원인을 사회적 환경과 연계해 분석하고 개인과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며 진정 2026-08-12 22:50 -
조용호표 현장행정 본격화...대원2동 찾아 주민 목소리 직접 들어 조용호 오산시장이 시청 집무실을 벗어나 주민들 속으로 들어갔다. 생활 현장에서 직접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찾겠다는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통해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에 속도를 내며 민선 9기 현장 중심 행정에 시동을 걸었다. 오산시는 지난 11일 대원2동에서 조용호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민선 9기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로, 시장이 각 동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의 생활 불 2026-08-12 21:31 -
'달빛 없는' 별똥별 밤…13일 새벽 페르세우스 유성우 절정 한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12일 밤부터 절정을 맞는다. 올해는 유성우가 가장 활발한 시기와 달빛이 거의 없는 합삭이 겹치면서 최근 몇 년 가운데 관측 조건이 좋은 해로 꼽힌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의 계산상 극대 시각은 13일 정오다. 국내에서는 낮 시간이어서 극대 순간을 직접 볼 수 없지만 달빛이 없는 13일과 14일 새벽 모두 관측에 유리하다. 미 항공우주국(NASA)도 12일 밤부터 13일 새벽을 주요 관측 시간대로 안내했다. 국제유성기구(IMO)가 제시한 2026-08-12 21:02 -
교육교부금 '내국세 20.79% 자동 연동' 손본다…이르면 내주 개편안 정부가 내국세의 20.79%를 자동 배분하는 현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를 손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에도 세수가 늘면 교육교부금이 함께 증가하는 구조를 바꾸겠다는 취지로, 이르면 다음 주 개편안이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획예산처와 교육부는 12일 내국세 연동제 폐지 여부를 핵심 쟁점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을 막판 조율하고 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중앙정부가 시·도교육청에 내려보내 초·중·고 교육에 사용하도록 하는 재원이다. 2026-08-12 20:34 -
과천시의회 "시민 생활환경 고려한 행정판단 법원이 인정" 경기 과천시의회가 12일 과천시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사이에 진행된 종교시설 용도변경 관련 항소심에서 시가 승소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판결의 의미를 특정 종교에 대한 찬반의 문제로 보기보다,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교육환경, 지역사회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판단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는 상태다. 이번 소송은 과천시가 별양동 중심상업지역 내 건축물의 종교시설 용도변경 신청을 불허하면서 제기됐다. 2026-08-12 20:29 -
"배운 주민이 다시 가르친다"…청양·홍성서 AI 강사 양성 충남 청양과 홍성 주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배우고, 다시 지역 주민을 가르치는 전문강사로 나선다. 외부 강사에게 의존하던 지역 디지털 교육을 지역 인재가 직접 맡고, 이를 새로운 일자리로 연결하려는 시도다.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12일부터 청양군과 홍성군에서 ‘생성형 AI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동시에 운영한다. 교육 기간은 12주다. 이번 과정의 핵심은 단순한 AI 활용 교육이 아니다. 수강생이 생성형 AI 활용 능력과 교육 역량을 갖춘 뒤 지역사회에서 전문강사로 활 2026-08-12 20:13 -
충남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전 시동…전담팀 본격 가동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전담팀(TF)을 본격 가동했다. 국가 전력 공급을 떠받쳐 온 핵심 발전 지역이자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이 가장 시급한 곳이라는 점을 앞세워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선 것이다. 12일 충남도청 중회의실에는 도와 보령시·태안군 관계자, 정책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담팀 단장인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전담팀 제1차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정부의 발전공 2026-08-12 19:54 -
박수현 충남지사 "산업 넘어 도민 삶 바꾸는 'AI 수도 충남' 만들겠다" 대담 임규진 아주경제 사장|정리·사진 허희만 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의 삶의 변화를 함께 이끄는 ‘충남형 인공지능(AI) 대전환’ 구상을 제시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미래 모빌리티 등 충남의 주력산업을 AI로 고도화하는 동시에 의료·교육·문화·복지·돌봄 등 도민 생활 전반에 AI를 접목해 ‘사람을 위한 AI 기본사회’를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박 지사는 충남도청에서 진행된 임규진 아주경제 사장과의 특별대담에 2026-08-12 19:40 -
'아이들 먹거리' 창원시 과일간식 특별점검 창원특례시가 관내 어린이집에 제공되는 과일간식의 품질 및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12일부터 21일까지 관내 공급업체 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창원시 자체 민원 발생에 의한 것이 아닌, 경상남도의 '전 공급업체 대상 특별점검' 공문 지시에 따라 선제적으로 이루어지는 조치다. 시 유통과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서류 확인이 주를 이루는 만큼 사전 통보 방식으로 진행된다. 담당 공무원이 직접 업체를 방문해 공급확인서와 거래명세서를 대조하고, 기재된 원산지와 과일 종류, 2026-08-12 19:32 -
'주민 신청률 35% 대폭 상승'…영천시, 경북도 안전 평가'우수'선정 경북 영천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시·군 평가’에서 시부 2위에 올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일반사항 △점검대상 선정 △점검방법 △후속조치 및 이력관리 △안전문화 확산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시는 가정용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점검표 배부와 SNS 홍보를 적극 추진해 주민점검신청률을 전년 대비 35% 끌어올렸다. 또 전체 점검 대상 중 안전취약계층 2026-08-12 19:29 -
[내일 날씨] 동해안 비 이어지고 내륙엔 소나기…13일 한낮 34도 목요일인 13일 강원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고 충청과 남부 내륙에는 오후부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오르겠지만 아침에는 예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15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유입된 동풍이 동해안에 비구름을 만들고 있다. 찬홈은 이날 오후 일본 오사카 북북서쪽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약화했다. 14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30~80㎜,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산지 1 2026-08-12 19:20 -
전통 소리에 비슬산·사문진 품었다…달성군 고유 선율 '달성아리랑' 탄생 대구 달성군의 자연과 정서를 담아낸 지역 대표 문화 콘텐츠 '달성아리랑'이 공식 음원으로 출시됐다.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한국판소리보존회 달성지부와 협력해 진행한 '달성아리랑' 음원 제작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 아리랑 선율에 달성군 고유의 지역적 특색을 접목해 지역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달성아리랑은 "비슬산 가재골 애미고개를 넘는다", "낙동갈매기 사문진 나룻배 타고 날갯짓" 등 관내 2026-08-12 19:18 -
[K-명품] '철의 왕국' 가야의 맥 잇는 김해 칼 2000년 전 철기 문화로 번성했던 가야의 중심 김해. 이곳에서 만들어진 '칼'이 국내외 시장을 달구고 있다. 전통 단조 방식을 잇는 '가야대장간'과 첨단 제조 기술로 무장한 '첼링'이 나란히 '김해 칼'의 위상을 높이고 있어서다. 김해시는 12일 관내 칼 제조업체인 가야대장간과 ㈜첼링의 사례를 소개하며 "전통 대장간 문화가 새로운 관광 콘텐츠이자 명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두 업체는 모두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업체다. 봉황동 봉리단길 입구에 2026-08-12 19:05 -
"한 방울의 물이라도 아껴야"…경산시, 물놀이장 17일 예정대로 종료 경북 경산시가 최근 이어지는 극심한 가뭄 사태에 대응해 당초 추진하려던 야외 물놀이장 연장 운영 계획을 전격 취소했다. 경산시는 폭염과 피서객 수요를 고려해 남매근린공원과 남천물놀이장 등 2개소를 오는 23일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가뭄 장기화에 따른 물 절약과 안정적인 용수 관리를 위해 연장 계획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남매근린공원, 진량근린공원, 에코토피아근린공원, 남천어린이물놀이장 등 지역 내 물놀이장 4개소는 당초 계획대로 오는 17일까지만 운영을 마치게 2026-08-12 18:43 -
응급실 '뺑뺑이' 막을 방법 찾았다…대구시, 'AI 응급 통합 플랫폼' 전격 도입 대구시가 전국적으로 반복되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생명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대책을 선제 추진한다. 대구시는 지난 11일 경북대병원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의료계·전문가 등 각계 대표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대책 시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대책은 △AI 활용 신속 이송 체계 구축 △최종 치료 인프라 확충 △의료계 협력 강화 △의료진 법적 부담 완화 등 4대 핵심 과제를 골자로 한다. 오는 9월부터 지역 19개 응급의료기관과 2026-08-12 18:32 -
[인사] 감사원 ◆4급 승진 △재정·경제감사국 조중현 △산업·금융감사국 강승우 △국토·환경감사국 김용욱 △국토·환경감사국 박원빈 △공공기관감사국 김수현 △공공재정회계감사국 조익성 △사회·복지감사국 김민지 △행정·안전감사국 김홍표 △미래전략감사국 김선근 △반부패조사국 서원초 △지방행정감사1국 김대훈 △지방행정감사1국 강영구 △지방행정감사2국 제1과 박지혜 △디지털감사국 안건석 △국민제안감사2국 제1과 정영환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공공감사혁신담당관실 김창수 △운영지원과 장기성 2026-08-12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