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일반사항 △점검대상 선정 △점검방법 △후속조치 및 이력관리 △안전문화 확산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시는 가정용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점검표 배부와 SNS 홍보를 적극 추진해 주민점검신청률을 전년 대비 35% 끌어올렸다.
또 전체 점검 대상 중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비율을 20% 이상 할당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했다.
우수사례 3건 발굴과 교통사고 예방 홍보물 제작·배포 등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 활동도 병행했다.
금호읍 교대리에 살고 있는 최모 씨는 “주민들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도 잘 마련돼 있어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지키는 일에 적극 동참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민·관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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