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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서울 낮 35도 무더위 계속…동해안 최대 150㎜ 폭우 토요일인 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최대 15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대전 36도, 광주·대구 35도, 부산 33도 등이다. 최근 이어진 극심한 폭염은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 2026-08-07 18:08 -
경기관광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관광공사 1위...지난해 5위서 4계단 상승 경기관광공사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안전관광 체계 구축, 공공·민간 협업 및 자체 수익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관광공사 가운데 종합 1위에 오르며 지난해 5위에서 4계단 상승했다. 7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2025년 경영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사는 글로벌 관광객 유치와 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 협업, 수익구조 개선, 인공지능 기반 업무혁신과 안전 중심 경영 등에서 높은 2026-08-07 17:54 -
시흥시, 물놀이철 감염병 예방 강화...어패류 익혀 먹고 바닷물 상처접촉 피해야 시흥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해수욕장, 수영장·워터파크 등 물놀이시설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유행성 결막염, 피부질환, 비브리오패혈증 등의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7일 시에 따르면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세균과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쉬운 데다 물놀이와 야외활동, 외식이 함께 늘면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통한 감염 가능성이 커져 손 씻기와 안전한 음식 섭취, 상처 관리 등을 평소보다 철저히 해야 한다. 2026-08-07 17:49 -
안산도시공사, 전국 지방공기업 평가 '가' 등급…시민 체감 서비스 혁신 성과 인정 경기 안산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경영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7일 공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25년 실적 기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시설관리공사·공단 가운데 시·군 공사 평가군 29개 기관 중 2위를 기록하며,최우수 기관으로 우뚝 섰다.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도 경 2026-08-07 17:47 -
[인사] 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 △국장급 전보 ▷산업정책관 남명우 2026-08-07 17:42 -
추미애 지사 "핵 없는 세상 위해 더 크게 목소리 내야" 경기도가 일본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81주년을 맞아 도내 피해자와 후손을 추모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카자흐스탄 핵실험 피해자와 미국 원주민의 증언을 통해 핵 피해가 특정 국가와 과거의 사건에 머물지 않는 인권·환경 문제라는 점을 공유했다. 7일 도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원폭피해 81주년 추모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원폭피해자 단체 관계자와 도내 피해자·후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 2026-08-07 17:32 -
알펜시아, 서울 40도 육박할 때 대관령은 20도대...평창 '고원 피서' 수요 커진다 전국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화하면서 수도권보다 한낮 기온이 낮고 밤에는 비교적 선선한 강원 평창 대관령을 찾는 ‘고원 피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해발 약 750m에 자리한 알펜시아리조트도 골프와 물놀이·야외활동·공연을 결합한 체류형 여름 휴양지로 이용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지난 6일 서울기상관측소의 낮 최고기온은 37.9도를 기록했고 용산구에서는 39.9도, 영등포구 자동기상관측장비에서는 한때 40도까지 관측된 반면, 대관령 일대는 낮 기온이 20도 후반에 머물 2026-08-07 17:31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위기 단순 채무 문제 아냐"...세수체계 개편 논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 재정난을 특정 시기의 지출 확대나 채무 총량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전문가 진단을 토대로, 취득세 중심의 불안정한 세입구조와 조정교부금 부담, 지방소비세 배분체계 등을 함께 살피는 구조적 재정개혁 논의에 들어갔다. 7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경기도 재정건전성 TF'는 지난 6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2차 회의를 열고 경기도의 재정여건과 운용 실태를 점검한 뒤 세입 기반 확충과 채무·기금 관리,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장한별 총괄 2026-08-07 17:30 -
이충우표 '여주관광 활성화' 프로젝트...자전거 시티투어 확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자전거를 타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연을 전문적으로 안내하는 관광가이드 10명을 추가 양성하고, 기존 해설형 프로그램에 가족과 외국인·숙련된 라이더를 위한 신규 코스를 더해 하반기 자전거 시티투어를 확대한다. 7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1일 '2026 여주 자전거 관광가이드 아카데미 2기'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마친 10명을 새로운 가이드로 배출했으며 이들은 지난해부터 활동한 1기 리드가이드와 함께 하반기 전기자전거 시티투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올해 2026-08-07 17:26 -
한대희 시장 "폭염 온열질환, 사전 대비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어"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이 7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설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주요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 최우선'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날 한 시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면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빈틈없이 이행하고 미흡한 부분은 즉시 개선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8-07 17:25 -
속초 여름밤 문화공연 잇단 일정 변경…'대포야 사랑해' 16일로 연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속초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행사들이 잇따라 일정 변경에 들어갔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공연과 영화 상영 행사인 만큼 우천과 강풍 등 악천후에 따른 관람객 안전을 우선 고려한 조치다. 속초시는 오는 8월 8일 대포항 친수호안 수변무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야간 문화공연 ‘2026 대포야 사랑해’를 우천 예보에 따라 8월 16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 변경은 야외공연의 특성상 비가 내릴 경우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어렵고 공연 장비 운영과 원활한 진행에도 차질이 2026-08-07 17:04 -
광명시의회 "해외연수 예산 반납…민생경제 회복 위한 고통 분담" 경기 광명시의회가 올해 예정됐던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고통을 분담하겠다는 의미로 보여진다. 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 예산은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전액 감액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2026-08-07 16:59 -
연탄가루 펄펄 날리던 대구 안심뉴타운…'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품고 날개 핀다. 수십 년간 연탄가루로 고통받던 대구 동구 안심연료단지 부지가 글로벌 명품 브랜드가 밀집한 쇼핑·문화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대구시는 7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이먼, 미국 사이먼프라퍼티 그룹,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동구가 참석한 가운데 안심뉴타운 내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을 위한 토지매매계약 및 기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토지매매계약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투자협약 이후 구체화된 사업계획이 실질적인 투자와 실행 단계로 전환되는 핵심 절차다. 계 2026-08-07 16:58 -
민경선 고양시장, 자족도시 전략부터 물놀이 안전까지...민선 9기 현장행정 속도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항공우주와 의료·바이오, 문화콘텐츠를 중심으로 자족도시 전환을 위한 산업전략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여름철 시민 이용이 집중되는 물놀이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성장동력 확보와 생활안전을 민선 9기 시정의 양대 현장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7일 민경선 시장은 이날 원마운트 워터파크를 찾아 실내 파도풀과 실외 슬라이드 등 주요 시설의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구명장비 비치, 어린이 이용객 보호자 동반 여부 등 성수기 안전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살폈다. 2026-08-07 16:58 -
강릉해경, 동해중부전해상 풍랑주의보 대비 '주의보' 발령…연안 안전관리 강화 강릉해양경찰서가 동해중부전해상에 풍랑주의보 발효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에 들어갔다. 여름철 해수욕장과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이 많은 가운데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에 따른 물놀이 사고와 갯바위·방파제 등에서의 추락사고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현장 순찰과 안전계도를 대폭 강화한다. 강릉해양경찰서는 7일 오후 6시부터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하고 본격적인 연안 안전관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가 2026-08-07 16:58 -
충남도, 폭염 현장에 냉방버스 11대 투입 장기간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에 대응해 충남도가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현장에 냉방버스 11대를 투입했다. 도민이 무더위쉼터를 직접 찾아가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냉방시설이 폭염 취약 현장을 찾아가는 선제적 대응이다. 충남도는 지난 5일부터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식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동식 무더위쉼터는 냉방시설과 휴식 공간을 갖춘 버스다. 도는 폭염특보가 장기간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지역 축제와 관광지, 전통시장 등 2026-08-07 16:52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보령머드축제서 글로벌 홍보전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를 무대로 국내외 관람객 유치에 나선다. 개막을 200여 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엑스포를 알리며 국제행사로서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7일부터 9일까지 제29회 보령머드축제 현장에서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보령머드축제는 매년 전국 각지의 관광객과 많은 외국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2026-08-07 16:42 -
충남 직업계고 학생 92명,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사표 충남 직업계고 학생 선수 92명이 오는 22일 인천에서 개막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전국의 숙련기술 인재들과 기량을 겨룬다. 충남교육청은 7일 충남교육청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 대강당에서 ‘너의 손끝에서 시작된 기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도전이 되다!’를 구호로 2026년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충남교육청과 충남기능경기위원회 관계자, 출전 학교장, 학생 선수 및 지도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대회 참가와 선전을 다짐했다. 2026-08-07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