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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장관 "선거사범, 공천단계부터 철저히 수사해 엄단해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는 6월 3일 예정된 제9회 지방선거 관련 경찰의 엄정한 선거사범 단속을 지시했다. 윤 장관은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올해 첫 '전국 경찰지휘부 화상회의'에 참석해 "올해 지방선거와 관련해 정당 공천 단계부터 철저히 수사해 비리를 조기에 엄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선거뿐 아니라 이전 공천이나 선거도 철저한 수사를 통해 정당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불법·부정행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며 "경찰이 2026-01-02 17:13:03 -
법정 휴식기에도 진행된 尹 내란재판...차주엔 나머지 특검 재판도 다음주까지 전국 법원의 휴정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3대 특검팀(내란·김건희·채해병)이 기소한 사건의 재판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이번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사건이 진행된 데 이어 차주에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과실치사 혐의 재판, '건진법사' 전성배씨 측근 이모씨에 대한 항소심 1차 공판준비기일도 예정돼 있다. 서울중앙지법을 비롯한 대다수 법원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2주간 겨울철 휴정기를 보내고 있다. 이 기간에는 긴급하거나 중대한 사건을 제 2026-01-02 17:12:57 -
[신년사] 박철우 중앙지검장 "성찰 없는 변화는 의미 없어"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관행이나 편향성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성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검사장은 이날 검찰 개혁 논의와 관련해 "나 자신과 우리 조직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살펴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검사장은 "2025년은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복구하는 재건의 시간이자, 그 어느 때보다도 검찰개혁에 동력이 집중된 변화와 고통의 시간이었다"며 "일 년 전 헌법 질서에 반하는 불법 계엄 때문에 속상하고 망연자실 2026-01-02 16:56:33 -
[인사] 마스턴투자운용 △부문대표·부사장 ▷국내1부문 박경배 ▷국내2부문 이태경 ▷해외부문 조용민 ▷경영전략부문 이길의 △본부장 ▷국내1부문 투자5본부 이전수 ▷국내1부문 투자6본부 최재혁 ▷국내2부문 펀드운용2본부 박준영 △실장 ▷마케팅부문 프로젝트매니지먼트실 강일신 △이사 ▷마케팅부문 프로젝트매니지먼트실 김성부 ▷국내2부문 자산관리본부 위재상 ▷해외부문 해외투자운용2본부 김범수 ▷해외부문 전략투자본부 함승철 2026-01-02 16:54:42 -
[부고] 강진두(KB증권 대표)씨 모친상 ▲김선주씨 별세, 강화선(가톨릭의대 교수)·강인선(전 외교부 차관)·강진두(KB증권 대표)·강진문(MSAP 대표)씨 모친상, 이수중(가톨릭관동의대 교수)·함용일(전 YBM개발 대표)씨 장모상, 김정연(디엑세스 대표)·문정욱씨 시모상 = 2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5일 오전 6시, 장지 대전 선영. 2026-01-02 16:45:38 -
[속보] '사실상 강등' 정유미 검사장 인사명령 취소 집행정지 신청 기각 '사실상 강등' 정유미 검사장 인사명령 취소 집행정지 신청 기각 2026-01-02 16:28:47 -
"아빠 신용카드 왜 안 줘"... 동생 방에 불 지른 20대 男 동생 방에 불을 지른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일 수원고법 형사3부(김종기 고법판사)는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과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월 경기 평택시 거주지에서 동생 방에 불을 질러 집을 훼손시키고 같은 아파트 입주민 5명에게 연기를 들이마시게 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동생 B씨에게 아버지 명의로 된 신용카드를 달라고 했으나 B씨가 평소 A씨의 무분별한 카드 사용에 2026-01-02 16:28:04 -
법무부, '정유미 검사장 강등' 소송서 "정당한 전보 인사" 주장 법무무가 최근 사실상 '강등'된 정유미 검사장에 대해 정당한 전보 인사였다는 취지의 서면을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2일 파악됐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측 소송대리인은 지난달 31일 정 검사장의 강등 인사명령 집행정지 신청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에 이 같은 내용의 준비서면을 제출했다. 법무부 측은 정 검사장이 창원지검장 재직 당시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 수사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로 입건된 상태라 신뢰보호 원칙 위반이 아니라고 반박했 2026-01-02 16:23:27 -
[인사]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신한금융지주 △부서장 승진 ▷디지털마켓센싱파트 디지털R&D Cell장 윤종원 ▷내부회계관리팀 팀장 이수정 ▷사업지원팀 팀장대우 곽상덕 ▷이사회사무국 팀장 노진영 ▷감사팀 팀장 윤원희 △부서장 신규임명 ▷ICT기획팀 팀장 장선형 ◇신한은행 △부서장 승진 ▷기관영업1부장 김상호 ▷Data기획 Unit장 박상우 ▷금융서비스개발부 팀장 박병건 ▷디지털서비스개발부 팀장 김근영 ▷홍보부장 김성년 ▷종합기획부 팀장 박현우 ▷준법경영부장 김현옥 ▷정보보호본부 팀장 이성준 ▷양재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한승 ▷개포동지점장 조형기 2026-01-02 16:22:32 -
[인사] NH헤지자산운용 ◇NH헤지자산운용 △본부장 승진 ▷주식운용본부 조성호 ▷절대수익본부 옥전일 2026-01-02 16:18:45 -
[로펌라운지] 주성환 광장 변호사, '외국환 규제 발전 유공' 기재부 장관 표창 법무법인(유) 광장은 소속 주성환 변호사(변호사시험 6회)가 지난달 31일 규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스테이블 코인 관련 외국환 규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 기업 등 단체, 자문기관 종사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주 변호사는 기획재정부 가상자산 관련 외국환 규제 체계 수립에 참여해 왔다. 스테이블 코인을 중심으로 해외송금, 국경 간 지급결제 사례가 급증하면서 외환 규제 관점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율 2026-01-02 15:54:26 -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급 전입 ▷기후에너지재정과장 강유신 2026-01-02 15:53:57 -
2월 법관 정기 인사 앞두고…올해 인사의 핵심 변수는 오는 2월 예정된 법관 정기 인사를 앞두고 대법원과 법원행정처가 인사 방향과 배치 기준을 놓고 내부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매년 연초는 각급 법원의 사건 적체 현황과 인력 수요를 점검하며 인사의 큰 틀을 가다듬는 시기로, 법조계에서는 '사실상 1월이 인사의 방향을 좌우하는 시점'으로 본다. 올해 법관 인사는 특히 형사 사건 적체와 재판 지연 문제가 누적된 상황에서 단행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서울중앙지법을 비롯한 수도권 법원을 중심으로 형사합의부 사건이 쌓이면서, 주요 재판부의 업 2026-01-02 15:19:01 -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1500억원 돌파 전년비 70%↑...3040세대 절반 이상 행정안전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금액이 잠정 집계 결과 총 1515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651억원 대비 약 130%, 2024년 879억원 대비 약 70% 증가한 수치다. 기부 건수는 약 139만건으로 2024년(77만건) 대비 80% 늘었으며,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답례품 판매액 또한 31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205억원) 대비 54% 성장하는 등 모든 지표에서 2024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자 특성을 살펴보면 연령대별로는 2026-01-02 15:00:00 -
'마약 혐의' 황하나, 구속 상태로 검찰 송치 '마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37)가 2일 검찰에 넘겨졌다. 이날 오후 경기 과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씨를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송치했다. 황씨는 안양동안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검찰청으로 향하는 호송차에 올랐다. 그는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상태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 황씨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에서 지인 2명에게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경찰의 수사선상에 오르자 그해 12월 태국으로 도피했으며, 여권이 2026-01-02 14:37:56 -
양주 은현면 화재…"우회도로 이용"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분께 경기 양주시 은현면 운암리의 한 자원순환시설 내 폐기물 업체에서 불이 나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36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업체에 의류가 다량 적재돼 있어 진화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양주시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건물 밖으로 대피하라"고 밝혔다. 2026-01-02 14:35:12 -
울산 울주군 한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2일 오전 10시 25분께 울산 울주군 옹촌면의 한 합성수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80명과 장비 29대를 투입해 3시간 만에 진화했다. 공장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이 불이 인근 3개 공장까지 번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2026-01-02 14:25:02 -
김상환 헌재소장 "대통령 탄핵 심판 그 중심에 헌법재판소 있어"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이 2일 "국민들은 시대의 무게를 함께 감당하며 헌법의 본질적 의미와 가치에 대해 다시금 깊이 성찰하게 됐다"며 "그 역사적 순간의 한가운데에 헌법재판소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 헌재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지난 2025년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라 여겼던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이 극심한 사회적 대립과 갈등 속에서 진행된 해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헌재소장은 헌법재판소의 지난 37년을 돌이켜보며 국민의 신뢰가 2026-01-02 14: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