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오늘의 인사> ◇고용노동부 △국장급 승진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금정수 2026-06-07 13:35:27
  • 대법 "'추행 군인' 신분 상실 예정되면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명령해야" 현역 군인은 보호관찰법 특례 조항에 따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명령 대상자가 아니지만, 법원은 형이 확정돼 신분 상실이 예정된다면 이수명령을 부과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8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현역 부사관이던 A씨는 지난 2020년 후배 군인의 부인인 B씨를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과 2심은 A씨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벌금 800 2026-06-07 13:19:45
  • '투표용지 대란' 후폭풍…내일 노태악 고발인 조사·재선거 시위 사흘째 투표용지 부족으로 일부 유권자가 투표하지 못한 6·3 지방선거 사태가 수사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경찰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에 대한 고발 사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헌법소원과 재선거 요구 집회까지 이어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관계자를 상대로 노 위원장 등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다. 서민위는 선거 당일 노 위원장 등을 직무유기·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2026-06-07 12:06:36
  • [인사]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국장급 승진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금정수 2026-06-07 12:00:00
  • 오세훈 5기, 다시 '여소야대'…서울시정 시험대 오른다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5선 고지에 올라 정치적 저력을 입증했지만 정작 향후 4년간 서울시정은 결코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권력 지형이 더불어민주당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오세훈 5기는 출범과 동시에 다시 '여소야대'라는 거대한 시험대 앞에 서게 됐다.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은 서울시의회 전체 118석 가운데 81석을 확보했다. 국민의힘은 37석에 그쳤다. 단순한 다수 의석 차원을 넘어서는 숫자다. 지방자치법상 지방의회는 재적 의원 3 2026-06-07 09:00:00
  • 레오 14세 교황, 세계태권도연맹 명예 10단 받아 레오 14세 교황이 세계 평화와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태권도 명예 10단증을 받았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지난 3일(현지시간) 조정원 총재가 바티칸에서 열린 수요 일반 알현에 참석해 교황을 예방해 명예 10단증과 태권도 도복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WT에 따르면 명예 10단은 태권도계 최고 영예의 단증으로 세계 평화 증진과 인도주의 활동에 헌신해 온 교황의 공로를 기리는 뜻에서 수여됐다. 조 총재는 2017년에도 전임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명예 10단증을 전달한 바 있다. 이 2026-06-07 09:00:00
  •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이틀째…1만명 집결 속 재선거 요구 투표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개표소를 둘러싼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시위 참가자들은 재선거를 요구하며 개표소 출입을 감시하고 있으며,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은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약 1만명이 모였다. 참가자들은 경기장 출입구 곳곳에 자리 잡고 태극기를 흔들거나 애국가를 부르며 "재선거" 구호를 외쳤다. 경찰은 기동대를 배치해 질서 2026-06-06 20:34:51
  • "복권 당첨되는 꿈이 현실로"…1227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며칠 전 복권에 당첨되는 꿈을 꾸고 기분이 좋아서 배우자와 복권을 사러 갔습니다." 6월 1주 차인 6일 동행복권 제1227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31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31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며칠 전 복권에 당첨되는 꿈을 꾸고 기분이 좋아서 배우자와 복권을 사러 갔다. 저는 스피또를, 배우자는 연금복권을 각각 구매했고, 장난삼아 서로의 2026-06-06 20:25:00
  • [내일 날씨] 낮 최고 30도 안팎 더위 지속…남부는 비 소식 일요일인 7일은 서울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된다. 광주는 30도, 전주와 대전·세종은 28~29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2026-06-06 17:40:50
  • 종합특검, 윤석열 첫 피의자 조사 종료…6시간 30분 만 12·3 비상계엄 직후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의 정당성을 설명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2차 종합특검팀의 첫 피의자 대면조사를 마쳤다. 소환된지 6시간 30분 만이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이후 오후 4시 32분께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경기 과천 특검 사무실을 떠났다. 당초 특검은 첫 출석 장면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윤 전 대통령 측이 계구를 착용한 상태로 언론에 노출되는 것은 2026-06-06 17:31:48
  • 선관위, '선거인명부 대조전표' 유출신고…개보위 "사실관계 파악中"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자의 이름과 성별 등이 적힌 선거인명부 대조전표가 발견된 것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유출신고를 접수하고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지난 5일 오후 8시 30분경 개인정보위에 해당 사안과 관련해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했다. 잠실7동 제2투표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던 곳이다. 당시 시위대와 일부 시민들이 투표함 반출을 막아서면서 2박 3일간 투표함 2026-06-06 16:35:42
  • 오세훈, 투표용지 사태 진상조사 촉구…"엄중한 참정권 침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선거 관리 시스템 전면 개혁을 촉구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발표한 담화문에서 전국 50개 투표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엄중한 참정권 침해이자 헌정 유린"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서울시장으로서 관내에서 시민들의 소중한 주권이 이토록 무력하게 침해당한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철저한 2026-06-06 11:05:32
  • 윤석열, 종합특검 첫 출석…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에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지시한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6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50분께 경기 과천시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도착해 조사실에 입실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의 피의자 신분이다. 이번 조사는 권창영 특검팀이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진행하는 첫 피의자 조사로, 지난 2월 25일 특검 출범 이후 101일 만 2026-06-06 10:45:52
  • [오늘날씨] 현충일, 맑고 초여름 더위…서울 28도·대구 29도 현충일이자 토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예상 기온은 △서울 16∼28도 △인천 16∼27도 △수원 14∼28도 △춘천 12∼27도 △강릉 16∼26도 △청주 15∼29도 △대전 13∼28도 △세종 13∼28도 △전주 13∼29도 △광주 14∼29도 △대구 15∼29도 △부산 18∼26도 △울산 16∼26도 △창원 16∼27도 △제주 17∼25도 등 2026-06-06 08:01:00
  • JTBC 기자들 "부정선거 주장하는 시위대가 취재진 폭행"…법적 대응 예고 한국기자협회 JTBC 지회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결집한 일부 시위대가 취재진을 폭행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JTBC 지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JTBC 취재진을 감금하고 폭행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며 "가해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자들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표 상황을 취재하던 중 시위대가 경기장 전체를 에워싸고 출입구를 봉쇄했다"며 &quo 2026-06-05 21:56:14
  • 서울남부지검,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셀프 무혐의' 서울남부지검이 이른바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사건을 무혐의로 종결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남부지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압수물 담당자 등이 의도적으로 관봉권 포장·띠지를 훼손·폐기하고 조직적으로 증거를 은폐했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사건을 들여다본 대검찰청과 안권섭 특별검사팀의 판단과 같은 취지로, 업무상 과오는 있었지만 형사처벌 대상은 아니라는 결론이다.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2026-06-05 21:31:57
  • 잠실투표소 이어 개표소 봉쇄 시위 확산…인원 2000명까지 증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봉쇄했던 시위대가 개표소로 이동해 규모를 키우고 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투표함은 경찰 1000여명 투입으로 이송돼 개표까지 완료됐지만, 시위대가 개표소 출입구 일대를 점거하면서 업무를 마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과 시설 관계자, 취재진 등 약 100명의 발이 묶였다. 시위대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 집결해 오전 300명에서 시작해 오후 들어 2000명 규모로 늘었다. 핸드볼경기장에는 1·2층 합쳐 총 8개의 출입구가 있지만, 출입구를 포함한 전체 건물에 2026-06-05 20: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