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김병기 첫 소환…공천헌금 등 '13개 의혹' 이틀 조사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13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경찰에 처음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지난해 9월 차남 편입 특혜 의혹이 불거진 이후 약 5개월 만의 첫 피의자 조사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청사에 도착한 김 의원은 취재진에게 “성실하게 조사받아 제기된 의혹을 해소하고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혐의 인정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구체적 답변 대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2026-02-26 10:43:52
  • 교육부, 국공립 학교 77%에 태양광 설치…햇빛이음학교사업 추진 2030년까지 전국 모든 국공립 초·중·고교에 태양광 발전 설비가 설치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학교 전기요금을 줄이는 동시에, 학교를 기후·생태전환교육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26일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우선 400개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학교 전기 사용량이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하고, 에너지 전환 교육을 현장에 접목하기 위한 취지다. 올해 사업은 학교에서 생산한 전력을 자체 소비하는 ‘자가 2026-02-26 10:42:28
  • [속보] '군 기밀 유출 혐의' 유병호 감사위원 경찰 출석 ‘군 기밀 유출 혐의’ 유병호 감사위원 경찰 출석 2026-02-26 10:22:17
  • [속보] 경찰청장 대행 "선거 공정성 훼손 허위조작 정보에 무관용 원칙" 경찰청장 대행 "선거 공정성 훼손 허위조작 정보에 무관용 원칙" 2026-02-26 10:06:05
  • 등골 휘는 비싼 교복값 잡는다…정장형 대신 생활복·체육복 전환 추진 학부모 부담을 키우는 ‘등골 브레이커’로 지적돼 온 교복 가격을 낮추기 위해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 대책을 내놨다.전국 학교의 교복 가격과 공급업체 현황을 전수 조사해 가격 구조 전반을 손질하고, 비싸고 불편한 정장형 교복은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복 가격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27일부터 3월 16일까지 시·도교육청과 함께 전국 중&mi 2026-02-26 09:09:04
  • [속보] '13가지 의혹' 김병기, 경찰 첫 출석 "제기된 모든 의혹 해소해 반드시 명예회복" ‘13가지 의혹’ 김병기, 경찰 첫 출석 "제기된 모든 의혹 해소해 반드시 명예회복" 2026-02-26 09:00:39
  • [부고] 김낙균 KIST 연구융합지원본부장 부친상 ▲김준섭씨 별세=낙균(KIST 연구융합지원본부장)·영균씨(세일즈포스 코리아 태블로 영업총괄)부친상=2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27일 오전 10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02-3010-2000 2026-02-26 08:05:15
  • 부산 사상구 금속가공 공장서 화재…2명 연기 흡입 부산 사상구의 금속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소방당국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6분께 부산 사상구에 있는 금속가공 공장 1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6시 7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까지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상구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사상구 삼락동의 한 건물서 화재 발생했다"며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지역 주민은 안전에 주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6 07:25:02
  • 서울 반포대교서 포르쉐 추락…차량서 약물 발견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던 검은색 포르쉐 차량이 다리 밑 한강 둔치로 추락해 2명이 부상을 당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4분께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던 검은색 포르쉐 차량이 다리 밑 한강 둔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차량이 추락 과정에서 인근을 달리던 다른 차량을 덮치며 40대 남성 운전자 한 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차량에서 마취·진정 약물을 다량 발견한 경찰은 여성 운전자가 약물을 소지하게 된 경위와 투약 상태 2026-02-26 06:53:05
  • 수원 화성행궁 인근 식당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성행궁 인근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소방당국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0시 6분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성행궁 인근 한 식당에서 불이 나 2시간 38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약 60㎡ 규모의 1층짜리 식당 건물이 전소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수원시도 재난 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에게 연기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2시 44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2026-02-26 06:44:41
  • 부산 사상구 삼락동서 화재…"우회 도로 이용"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사상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사상구 삼락동의 한 건물서 화재 발생했다"며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지역 주민은 안전에 주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6 06:34:12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전국법원장회의 "사법개혁 3법, 숙의없이 본회의 부의돼 유감" 外 전국법원장회의 "사법개혁 3법, 숙의없이 본회의 부의돼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여당 주도로 추진되는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에 대해 "공론화와 숙의 없이 입법이 추진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대법관)과 전국 각급 법원장들은 25일 오후 서초동 대법원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사법개혁 3법에 대해 논의했다. 박 처장을 비롯해 총 43명이 참석한 이날 임시회의는 오후 2026-02-25 21:49:20
  • 공군 전투기 경북 영주서 추락...조종사 1명 비상 탈출 공군은 25일 오후 7시31분께 충주기지 소속 F-16C(단좌)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경북 영주시 인근 산악지역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조종사 1명은 비상 탈출 후 나무에 걸려있다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종사는 오후 8시10분께 소방당국에 발견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해당 지점이 500m 높이 야산 5부 능선이라 지형이 험해 구조에 상당 시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다만 기체가 산악지대에 추락하면서 200평 규모의 산불이 발생했고 진압 중이다. 현재 2026-02-25 21:07:40
  • 檢, '민주당 돈봉투 수수' 허종식·윤관석·임종성 상고 취하..."대법 판결 고려" 검찰이 '돈봉투 수수' 의혹을 받는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관석·임종성 전 의원의 항소심 판결에 대해 제기한 상고를 취하했다. 대검찰청은 25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들의 정당법 위반 사건에 대해 상고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허 의원을 비롯한 이들은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당시 당 대표 후보(현 소나무당 대표)의 당선을 위해 돈 봉투를 주고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검은 또 송 대표의 보좌관인 박용수씨의 정당법 위반 등 사건 항소심 판결에 대 2026-02-25 20:57:05
  • 전국법원장회의 "사법개혁 3법, 숙의없이 본회의 부의돼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여당 주도로 추진되는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에 대해 "공론화와 숙의 없이 입법이 추진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대법관)과 전국 각급 법원장들은 25일 오후 서초동 대법원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사법개혁 3법에 대해 논의했다. 박 처장을 비롯해 총 43명이 참석한 이날 임시회의는 오후 2시부터 6시 40분까지 진행됐다. 법원장들은 "사법부는 국민 신뢰를 2026-02-25 19:53:06
  • 내란특검, '윤석열 무기징역' 항소..."사실오인·법리오해·양형부당"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특검)이 항소했다. 전날 윤 전 대통령도 항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특검팀은 25일 윤 전 대통령 등 8명에 대한 내란우두머리 1심 선고 결과와 관련해 "피고인들 전부에 대한 사실오인, 법리오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조 특검과 특검팀은 서울고검 사무실에 모여 1심 판결문을 분석하고 항소 여부와 대상, 사유 등을 논의했다. 당시 2026-02-25 19:34:55
  • [내일 날씨] 일교차 큰 봄 날씨, 한낮 최고 15도...수도권·강원 건조특보 목요일인 26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일교차도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4~8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10~15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이상 크겠다. 일부 수도권과 강원은 건조특보가 발효돼 매우 건조하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며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북고남저형의 기압계에서 동풍 계열 바람이 불면서 당분간 건조 2026-02-25 19:04:34
  •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구속 기로에...다음달 3일 영장실질심사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고 있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구속 여부가 내달 결정된다. 25일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다음달 3일 열기로 결정했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용산의 한 호텔에서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당시 강 의원은 김 전 시의원에게 1억원이 든 쇼핑 2026-02-25 18:5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