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2분기 연속 순이익 달성으로 흑자경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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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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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기 매출액 4667억원으로 사상 최대치 경신

 

하나로텔레콤(HANARO TELECOM)이 올해 3분기 경영실적이 사상 최대 분기 매출액과 높은 당기순이익으로 본격적인 흑자경영 시대에 돌입했다

회사측은 7일 발표한 올 3분기 실적 컨퍼런스에서 매출액 4667억원과 당기순이익 74억원으로 누적결손을 대부분 해소하며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하나TV 매출 증가 및 기존 사업의 호조로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1.1% 증가했고 경쟁 완화와 결합상품 확대로 마케팅 비용이 전 분기 대비 2.7%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은 27.1% 증가했다. EBITDA(감가상각 및 법인세 차감 전 영업이익)도 전 분기 대비 3.1% 증가한 1479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 역시 8.3%, 영업이익과 EBITDA는 각각 133.0% 8.9%씩 증가해 전반적으로 실적이 크게 호전된 것이다.

하나로텔레콤은 “결합상품 중심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3분기 초고속인터넷과 전화 가입자가 각각 11천명, 79천명 늘었고 100메가급 서비스 커버리지도 지난해 말 430만세대에서 올해 3분기 말 약 1250만세대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IPTV 사업 매출이 전기 대비 2배 증가한 153억원을 달성했으며 현재 약 66만명인 가입자 수를 연말까지 80만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하나로텔레콤 경영지원총괄 제니스리 부사장은 “당초 계획보다 한 분기 먼저 흑자전환에 성공함으로써 내년부터는 배당을 지급할 수 있는 정도의 의미 있는 순이익을 실현하여 주주 가치를 극대화시킬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07  3분기 주요 실적 및 비교 (단위 : 억원)

구분

07  3/4분기

07  2/4분기

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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