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만 매체 TVBS 등에 따르면 일부 현지 매체는 "구준엽이 서희원의 유산을 두고 장모와 법적 다툼을 준비 중"이라며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달리 양측의 관계가 복잡하다"고 보도했다.
이에 서희원의 어머니는 입장문을 내고 "나는 돈과 인력을 낭비하는 소송을 매우 혐오한다"며 "나는 이제 구준엽을 아들이라고 부른다. 그는 내 딸을 깊이 사랑했고 나를 존경하며, 나 역시 그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도 소속사를 통해 "이런 루머를 퍼뜨리는 사람들은 정말 악의적이고 더러운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라며 "형부는 언니에게 순수한 사랑을 줬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해준 사람이다. 우리는 그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구준엽과 쉬시위안은 1990년대 후반 교제한 뒤 헤어졌다가 20여년 만에 다시 만나 2022년 결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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