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과(대표 정일재)과 야후코리아(대표 김진수)가 대기화면 서비스 및 신규 무선인터넷 사업에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14일 마카오에서 열린 ‘GSMA 모바일아시아 회의 현장에서 LG텔레콤의 휴대폰 대기화면에 야후의 원서치검색, 플리커(사진블로그), 뉴스, 메일, 메신저 등의 컨텐츠를 제공하는 내용의 제휴협력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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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데이터사업부 기병철 상무(왼쪽)와 야후의 아시아지역 모바일 총괄 David Ko 부사장이 13일 마카오에서 열린 GSMA모바일아시아회의 현장에서 무선인터넷서비스사업 전략적 제휴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
고객이 휴대폰 검색서비스를 이용할 때 무선인터넷에 접속, 여러 페이지를 넘겨가며 검색화면을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는 것에 착안해 대기화면 메뉴 상단에 검색창이 배치되면 무선인터넷에 접속하지 않고도 원하는 검색결과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게 한 것이다.
양사는 또 향후 신규 유 무선 서비스의 공동개발에도 착수하기로 합의했다.
金鍾吉 기자 kjk5432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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