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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주류가 김아중의 대항마로 이효리를 선택했다.
두산주류는 자사 소주 브랜드인 '처음처럼'의 새 모델로 이효리를 기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효리는 1대 이영아, 2대 구혜선에 이은 세번째 '처음처럼' 모델로 앞으로 6개월간 주요 광고 및 프로모션 활동에 나서게 된다.
두산주류 관계자는 "가수, 모델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효리를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처음처럼'의 부드러운 맛과 활기찬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앞서 진로는 지난 9월 '참이슬 후레쉬'의 광고 모델로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 출연했던 배우 김아중을 기용했다.
이로써 이효리와 김아중을 활용한 두산주류와 진로의 연말 소주 판촉전은 한층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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