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을 하루 앞 둔 4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꽃 한 송이가 피었다.
교보생명 측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가족사랑을 선도하는 '보험의 꽃'이 되겠다는 의미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은 지난달부터 '보험의 꽃' 광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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