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보안시장 규모 7,432억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8-03-09 21: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정보보호 22.3% 급증… 시스템 등은 2.8% 머물러

지난해 정보보호서비스 시장이 급팽창하면서 국내 보안시장 규모가 7천432억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하 KISA)가 9일 발표한 ‘2007 국내 정보보호산업 시장 및 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보안시장은 전년에 비해 5.4% 성장한 7천43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히 정보보호시스템 매출이 전년대비 22.3% 급증한 1천146억원으로 보안시장의 성장을 주도했다.

반면 시장의 85%를 차지하는 시스템ㆍ네트워크 정보보호제품 매출은 전년에 비해 2.8% 성장에 그쳐 대조를 보였다.
정보보호서비스 중에서는 보안관제가 374억원으로 가장 규모가 컸으며, 유지보수 및 보안컨설팅이 각각 296억원과 298억원 규모였다.

KISA는 국내 정보보호 시장이 향후 2012년까지 연평균 7.4% 내외의 안정적인 성장률을 기록, 2012년 약 1조1천억원대의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KISA 관계자는 "정보보호 역시 전체 IT트렌드와 마찬가지로 서비스 성격으로 전환되고 있어 정보보호 서비스가 시스템 및 네트워크 정보보호 제품보다 성장률이 훨씬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국내 정보보호관련 기업 150여개사를 대상으로 매출액과 수출입액, 인력 등 세부항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신종명 기자 skc113@ajnews.co.kr
< '아주뉴스'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