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9년 무분규 임금협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8-03-09 21: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2년 연속 임금 동결••• 절감부문 사회공헌

LG전자가 작년에 이어 올해 임금도 동결키로 합의하고, 절감되는 부분은 사회공헌 기금을 조성키로 했다.

이로 인해 LG전자는 지난 1990년부터 이어져 온 무분무 타결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

LG전자는 7일 남용 부회장과 박준수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경(勞經) 대표들은 임단협에서 올해 임금을 동결하는데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새 정부가 추진하는 경제 살리기와 사회양극화 해소에 동참한다는 차원에서 올해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임금 동결에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LG전자 노경은 임금 동결로 절감되는 임금 재원 중 일부를 모아 10억원의 사회공헌 기금을 조성키로 했다. 

노경은 또 글로벌 경영 환경에 맞는 노경 상생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일본 도요타 자동차 등을 방문키로 하는 등 선진 노경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LG전자는 밝혔다.

신종명 기자 skc113@ajnews.co.kr
< '아주뉴스'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