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일보가 주최한 신춘음악회 '봄오는 소리'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객석을 꽉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음악을 통한 독자와 만남을 위해 아주일보와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오후 2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높은 호응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이진권씨의 지휘 아래 1·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 행사는 오케스트라의 드보르작 교향곡 연주를 시작으로 바이올린 김유정, 테너 김종호, 클라리넷 신석진, 피아노 김정미씨의 협연으로 관객을 휘어잡았다.
오케스트라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모음곡 연주로 시작된 2부 행사는 이승오, 송여진씨의 플롯 연주와 가수 조영남씨의 무대가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메들리로 끝을 맺으며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 냈다.
특히 가수 조영남씨는 제비, 화개장터, 그대 그리고 나 등 힛트곡 3곡을 연달아 열창해 관객으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박용준 기자 sasor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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