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억원 미만 아파트 2146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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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3-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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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반만에 4만5천여가구 급감

서울에서 1억원 미만인 아파트가 2100여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서울에서 매매가격이 1억원 미만인 아파트는 모두 2146가구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 1억원 미만 아파트는 지난 2006년 9월 4만7516가구, 2007년 10월 1만422가구로 1년 반만에 4만5370가구(95.4%) 급감한 것이다.

1억원 미만 아파트는 2006년 9월 파주와 은평뉴타운 아파트의 고분양가 논란 이후 감소하기 시작해 지난해 말부터 강북지역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급감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올들어 집값 상승세가 가장 두드러진 노원구는 2006년 9월 당시 2만4713가구였으나 지금은 5가구로 조사됐다. 도봉구는 9062가구에서 701가구로 줄었고 강서구에서도 3898가구가 사라졌다.

같은 기간 경기지역에서도 1억원 미만 아파트는 30만2685가구에서 10만2769가구로 19만9916가구(66.1%)가 자취를 감췄다.
지역별로는 시흥시가 3만5771가구에서 8669가구로 2만7102가구(75.8%) 감소했으며 이어 ▲의정부시 2만5992가구(96.6%) ▲남양주시 1만8737가구(77.2%) ▲안산시 1만7411가구(90.0%) ▲수원시 1만6915가구(76.0%) 등 순으로 많았다.

인천지역도 11만8742가구에서 5만7904가구로 6만838가구(51.2%)가 감소했다.

김신회 기자 raskol@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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