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다음달 7일까지 코스피200지수 상승률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고금리 복합예금'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금액을 정기예금과 지수연동정기예금에 절반씩 예치하게 되며 정기예금의 경우 연 7.0%의 고금리가 확정 적용된다.
지수연동정기예금은 코스피200지수 상승률에 따라 연 0~25% 내에서 수익률이 결정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10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원금과 최저 3.5%의 이자가 보장되며 주가 변동에 따라 최고 16.0%의 수익률까지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강소영 기자 haojizh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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