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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는 3일 젠트라 X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1회 주유후 주행 연비를 측정, 최고 연비를 기록한 운전자를 뽑는 ‘젠트라 엑스 연비왕 선발 대회’를 열었다. |
GM대우자동차는 3일 ‘젠트라X’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1회 주유후 주행 연비를 측정, 최고 연비를 기록한 운전자를 선발하는 ‘젠트라 엑스 연비왕 선발 대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모두 25명의 젠트라 소유자가 참가, 서울에서 ‘2008 부산 국제모터쇼’가 열리고 있는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까지 운행했다.
이날 연비왕으로 선정된 이정석(28세,회사원) 씨는 젠트라X 1.6ℓ(자동변속기) 모델을 운전해 19.8ℓ로 모두 440km를 주행, 공인 연비 13.9km/ℓ 보다 우수한 22.2km/ℓ의 연비를 기록했다.
GM대우 ‘젠트라X 1.2ℓ(수동변속기)’ 모델은 이번 행사에서 1회 주유(연료 탱크 45ℓ)로 최대 1358km를 주파했다. 평균 연비 30.2km/ℓ(공인연비, 17.5km/ℓ).
GM대우차는 이번 행사에서 높은 연비를 기록한 참가자에게 42인치 LCD TV, 내비게이션 겸용 PMP 등 다양한 상품을 전달했다. 또 이날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부산모터쇼 관람권과 숙박권, 왕복 유류비, 통행료 등을 제공했다.
조인상 GM대우 소형준중형차 브랜드운영팀 부장은 “젠트라X가 이번 연비왕 행사로 최고의 경제성과 실용성을 갖춘 승용차임이 입증됐다”면서 “고유가 시대를 맞아 탁월한 연비로 젠트라X 고객들은 더욱 많은 경제적 이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젠트라X는 오는 8월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연비 등급제에서 1등급 차량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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