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3리터 트윈 터보로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IEotY)을 차지했다. BMW는 이로써 지난 2005년 이래 4년 연속 IEotY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이번에 IEotY에 선정된 3리터 트윈 터보 엔진은 현재 135i와 335i, X6, x드라이브35i에 쓰이고 있다.
3리터 트윈 터보는 저회전부터 터지는 풍부한 토크와 낮은 연료 소모 덕에 총 306점을 받아 287점의 폭스바겐 1.4 TSI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상은 32개국 65명의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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