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출가스 규제에 엄격한 유럽연합(EU)이 독일의 이산화탄소 규제에는 유연한 입장을 보였다.
8일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유럽집행위원회(EC) 디마스 집행위원은 최근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 목표 설정에 있어 유럽 전체적인 목표가 달성되는 범위 내에서 독일업체들에 대해서는 완화할 수도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나 디마스 위원은 완성차업체들에게 전체적인 규제 목표를 나누는 일은 회원국들이 결정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한편, 독일자동차공업협회는 EU의 유연한 대응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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