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발라드 가수의 합동공연 "사랑 노래 불러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8-05-14 09: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발라드 계열의 가수로 '감성 발라드'로 불리는 이기찬과 이수영, 팀 등 3명이 사랑을 주제로 한 합동 공연을 개최한다.

   1996년 데뷔해 경력은 중견 가수에 버금가지만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한 층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이기찬, 1999년 데뷔해 약 10년 간 '발라드의 여왕' 자리를 지켜낸 이수영, 수줍은 미소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발라드의 귀공자'로 불리는 팀은 23일 오후 7시30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러브 이즈(Love is)...'란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한편의 뮤지컬처럼 가슴 설레는 러브 스토리를 세 사람의 아름다운 노래와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또 이수영은 이 공연에 장애우를 초청할 예정이다. 관람료 5만5천~7만7천원, ☎ 1566-1369, 1544-1555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