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위기 해소 위한 거래소 역할 논의
전세계 증권선물거래소 단체인 세계거래소연맹(WFE) 이사회가 증권선물거래소(KRX) 주관으로 8일부터 이틀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
거래소는 4일 WFE이사회에 대해 WFE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15개 세계 주요거래소의 대표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정환 KRX이사장이 지난해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이사회에서는 신용위기 해소를 위한 거래소의 역할 및 규제기관과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된다.
참가자들은 특히 서브프라임 사태로 투명성문제가 불거진 장외거래상품을 표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 모색할 예정이다.
1961년 설립된 세계거래소연맹은 현재 56개 거래소가 정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조준영 기자 jj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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