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일본 자동차공업협회가 발표한 5월 생산 실적은 토요타가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한 39만1865대, 혼다가 0.4% 증가한 22만4316대, 닛산은 8.1% 감소한 17만5619대로 각각 집계됐다.
닛산은 픽업트럭 등의 판매 감소로 해외 최대 생산 거점인 미국에서 26.1% 감소한 4만3317대를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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