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실제로 그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장인 '샘플랩'이 다음 달 개장한다.
샘플랩코리아는 다음달 17일 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 내에 660㎡ 규모의 신상품 체험 전시장인 '샘플랩'을 열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샘플랩의 회원으로 가입하면 온라인(www.mysamplelap.com)에서 상품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센트럴시티 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해당 상품을 체험하고 무료로 가져갈 수도 있다.
회원은 설문 등의 참여도에 따라 크게 3등급으로 나뉘며, 등급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 1회 방문할 때마다 신상품 정품을 5~10개 가져갈 수 있다.
기업입장에서 보면 제품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관심을 가진 고객이 전시장에서 제품을 경험하고 설문조사에 응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자료를 받을 수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샘플랩코리아 관계자는 ""정식으로 사업을 소개하기도 전에 국내 40여개 업체와 가계약을 맺은 상태로 시장 반응이 뜨겁다"며 "일본에서 샘플랩 전시장에서 신상품을 체험한 고객 중 36.5%가 시장에서 다시 그 제품을 구입했다는 통계조사가 있을 만큼 샘플링 사업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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