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베이징 올림픽 기간동안 모든 항공편 기내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메달 획득 소식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
기내 중계 서비스는 지난 2006월드컵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 대규모 스포츠 대회기간 동안 제공돼 탑승객들에게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 서비스는 아시아나항공 종합통제센터가 기내위성전화시스템과 VHF 주파수를 통한 음성 통신, 항공기-지상국간 쌍방향 정보 교환 데이터 통신 시스템(ACARS)등을 이용해 실시간 경기내용을 기내로 전달하고 기장이 기내에서 방송하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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