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전국 땅값 0.42% 올라…전월比 0.05%P↓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8-08-25 10: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3개월 연속 상승폭 줄어 전국 1위 김포 1.33%↑

전국의 땅값 상승률이 3개월째 둔화되면서 토지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땅값 상승률은 0.42%로 전월보다 0.05%포인트 낮아졌다. 시ㆍ도별로는 서울ㆍ인천(0.59%)과 경기(0.47%) 등 수도권이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세부지역별로는 경기 김포시가 한달 새 1.33%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고 이어 인천 남구(1.21%) 서울 용산구(0.86%) 인천 서구(0.82%) 등지의 순이었다.

김포시는 김포 시네폴리스 영상산업단지 계획발표, 뉴타운 예정지역에 대한 건축행위제한구역 지정 등 개발사업이 구체화되면서 땅값이 크게 올랐다고 국토부는 분석했다.

반면 지난 6월까지 5개월 연속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던 전북 군산시는 0.70%(전국 14위) 오르는 데 그쳐 상승세가 누그러졌다.

지난달 토지거래량은 24만4827필지, 2억2533만㎡로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필지수는 25.1%, 면적은 15.1% 각각 늘었다. 전월과 비교하면 필지수는 0.2% 늘어났으나 면적은 2.5% 감소했다.

용도지역별로는 공업지역(38.0%)과 상업지역(34.3%)이, 이용상황별로는 답(30.0%)과 공장용지(29.1%)의 거래가 많이 늘었다.

김신회 기자 raskol@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