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는 3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3층에서 대우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20여개 건설사가 참가한 가운데 '2008 건설인력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4일까지 진행된다. 허복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사진 왼쪽부터),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 박상규 국토해양부 건설정책관, 최영철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손정웅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김신회 기자 raskol@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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