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사철이 본격화하면서 분양시장도 점차 활기를 찾는 분위기다. 1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번주엔 청약접수 3곳, 당첨자 발표 5곳, 당첨자 계약 3곳, 모델하우스 개관 4곳 등이 예정돼 있다.
17일 STX건설은 충남 아산시 배방면 아산신도시 4ㆍ6블록에 짓는 'STX 칸(KAN·조감도)'의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최대 25층 13개동 규모로 129~170㎡ 797가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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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 'STX 칸' 조감도 |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3.3㎡당 분양가는 850만~895만원선으로 책정됐다. 계약 후 1년간 전매가 제한되고 입주는 오는 2011년 2월로 예정돼 있다.
19일에는 모아종합건설이 충북 청원군 강외면 오송생명과학단지에 '모아미래도'의 오피스텔을 개관한다. 이 아파트 역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지하 2층~지상 30층 4개동, 109㎡ 400가구로 구성된다.
같은날 풍림산업은 충남 당진군 신평면 거산리에 짓는 '풍림아이원'의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0층 7개동, 110~149㎡ 371가구로 구성된다. KD건설도 이날 충남 아산시 배방지구에 공급하는 '펜타폴리스' 오피스텔의 모델하우스를 공개한다. '펜타폴리스'는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규모로 59~99㎡ 272실로 구성된다.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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