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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원자재 수입가격이 2개월 연속 하락했다.
16일 한국수입업협회(KOIMA)에 따르면 지난 8월 철강 원자재 수입가격 지수는 전달 대비 1.85포인트 하락한 27.48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수입업협회는 “철스크랩 가격 하락 및 수요감소로 철강 원자재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품목별로 철스크랩 수입 오퍼가격(HMS NO.1, CFR 기준)은 t당 607.5달러로 전달에 비해 10.7% 하락했으며, 선철(중국산, CFR 기준)도 4.1% 하락한 t당 815달러를 기록했다.
빌릿(일본산, CFR 기준) 역시 t당 1020달러로 전달에 비해 11.3% 하락했다. 빌릿 가격이 하락한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14개월만이다.
반면, 후판의 원재료인 슬래브는 상승세를 지속했다. 지난달 슬래브 수입 오퍼가격(브라질산, CFR 기준)은 t당 1100달러로 전달 대비 7.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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