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로 '88서울올림픽' 20주년을 맞아 오는 21일 잠실주경기장에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88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2008 베이징올림픽 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신기록 비교체험전, 역대올림픽 스타 팬사인회 및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꾸며진다.
88올림픽 메달리스트로는 이경근·김재엽·김광선·김수녕·유남규·현정화 등이, 2008 베이징올림픽 메달리스트로는 박태환·남현희·왕기춘·차동민 등이 참석해 팬사인회와 기념 촬영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7시에는 88올림픽 개막식 하이라이트 상영과 88명의 인라인 깃발 퍼포먼스, 희망불꽃 릴레이 등 서울올림픽 추억의 순간을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어 주경기장에서는 오후 7시 50분부터 그룹 코리아나의 축하공연과 인기가수가 대거 등장하는 축하콘서트가 펼쳐지며, 동시에 탄천주차장에서는 20주년을 축하하는 불꽃축제가 열린다.
기타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행사홈페이지(www.seoulolympic20.co.kr)를 참고하면 된다.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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