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영국간 무역과 투자, 기후변화 등의 시상을 통해 양국의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상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한영국상공회의소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주한영국상공회의소 어워즈(BCCK Awards) 대상기업 공모에 참가할 한국·영국의 기업과 기관, 개인 등을 대상으로 내달 24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 내에서 사회공헌과 무역, 투자에 지대한 공헌을 한 기업과 기관의 업적을 기려 시상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환경 이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기후변화 부문의 상을 신설했다.
'기업의 사회 공헌' 부문에서는 기업의 전반적 경영과 관련해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이 얼마나 명확하고 장기적 전략에 의해 이뤄졌는지를 평가한다.
‘무역과 투자' 부문은 양국의 발전에 얼마나 기여했고, 기업의 무역과 투자 활동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기까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어려움을 극복해 왔는지를 본다.
'기후변화' 부문에서는 기후변화라는 특정한 사회이슈의 측면에서 기후변화 관련 프로젝트가 단기.장기적으로 어떻게 실행돼 왔고, 지역사회에 어떤 혜택을 가져왔는지 등을 평가한다.
신청은 한국과 영국의 모든 기업과 기관, 개인, 주한영국상공회의소 비회원사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각 부문별 복수 지원도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주한영국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bcck.or.kr)내에 있는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이나 팩스(02-720-9411)로 신청하면 된다.
제4회 주한영국상공회의소 어워즈(BCCK Awards)는 10월 24일 서류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11월 14일에 최종결과를 발표한다.
김준성 기자 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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