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서는 두성규 건산연 건설경제연구실장과 김현아 건산연 연구위원이 각각 '최근 6개월의 주택·부동산 정책의 평가'와 '최근 부동산시장의 위기 진단과 정상화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이상한 한성대학교 대학원장의 사회로 서후석 명지전문대 교수, 박재룡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이정근 현대건설 상무, 이창근 현대증권 산업분석부 부장, 정훈식 파이낸셜뉴스 건설부동산부 부장 등이 함께 참여해 종합토론을 벌인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주차지원은 되지 않는다. 건설회관은 지하철 7호선 10번 출구 관세청 방향으로 걸어서 약 7분 거리에 있다.
김신회 기자 raskol@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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