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4일부터 종합자산관리시스템 'MW advisor (Wealth Management Advisor)'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금융상품, 부동산 등 시장지표에 대한 투자정보를 한번에 제공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개인별 투자성향이나 시장상황에 맞는 포트폴리오 서비스와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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