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김형균 중국지역본부장은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서비스 거래에 관한 ASEM비즈니스 정상회의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중국시장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중국 내 22도시 31노선으로 취항중인 아시아나항공은 한-중 최다 네트워크를 보유한 항공사로서 금번‘서비스 거래에 관한 ASEM 비즈니스 정상회의’에 발표자로 초대됐다.
본 회의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중국내 네트워크 강화와 중국 항공사들과의 파트너쉽 강화 및 혁신적인 마케팅을 3대 축으로 하는 중국시장의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박재붕기자p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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