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남삼현 신임 사장은 "이번 오프라인 사업 확장을 통해 고객에게 직접 다가가겠다"며 "기존의 온라인 사업역량도 강화해 고객을 위한 서비스 영역기반을 견고히 다질 것이다"고 말했다.
남 사장은 "이번에 신설된 자산운용 IB PB 법인영업 사업부 등을 통해 선물업 장외파생상품 등 신규시장 진입을 위한 역량도 강화할 것이다"며 "사업영역 또한 해외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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