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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명일동 '그린씨티 2호 우리동네숲 나무심기 행사'에(좌로부터) 김명옥 한국씨티은행 부행장, 이종일 강동구청 건설국장, 양병이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사장(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
이번 행사는 씨티은행 고객들이 신용카드 청구서 등 우편물을 이메일로 전환시 절감되는 비용을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그린트러스트에 기부하는 공익캠페인으로 진행됐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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