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에 따르면 수능 당일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외환시장 개장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로 변경한다.
폐장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후 3시다.
한편, 외국환은행의 대고객 외환거래는 각 은행의 변경된 업무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에 맞춰 취급한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