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키로 한 '보금자리 주택'의 새 브랜드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에는 보금자리 주택의 새로운 브랜드명은 물론 제작의도가 포함돼야 하며 개인당 두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로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www.bogeumjari.kr)나 우편(주공 홍보처 보금자리주택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 담당자 앞)을 통해 작품을 받는다. 우편의 경우 다음달 10일자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당선작은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다음달 18일 최종 확정된다. 당선작에 대해서는 대상 1명 1000만원, 금상 1명 500만원, 은상 2명 각 100만원, 동상 10명 각 10만원 등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고 추첨을 통해 뽑힌 100명에게는 각각 2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이 주어질 예정이다.
보금자리 주택은 공공임대 주택뿐 아니라 공공이 짓는 중소형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을 포괄하는 개념의 서민용 주택이다. 정부는 지난 9월 19일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 대책에서 오는 2018년까지 모두 120조원을 투입해 보금자리 주택 150만가구를 공급키로 한 바 있다. 공모전 문의 02-3442-4047~8.
김신회 기자 raskol@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