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올해의 과학인’ 서영준 교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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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11-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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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올해의 과학인’으로 서울대 약학대학 서영준(51)교수가 선정됐다.

이 상을 주최하는 한국과학기자협회(회장 이기수 국민일보 의학전문기자)는 16일 “‘2008 올해의 과학인’으로서영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과학기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상이다.

과학기자협회 시상심사위원회는 이날 “서 교수가 ‘화학적 암 예방(Chemoprevention)’ 연구에 주력하며 ‘네이처 리뷰’ 등 국제학술지에 2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15개 SCI급 국제학술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암 예방 기초연구와 학술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위원회는 또 “서 교수 연구팀이 미국암학회가 수여하는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를 9년 연속으로 배출하는 성과를 올려 우리나라 과학기술 연구의 위상을 크게 드높였다”고 덧붙였다.

서 교수는 세포 내 신호전달 네트워크를 표적으로 하는 암 예방 신소재 발굴과 그 작용기전 규명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그가 지금까지 발표한 논문의 총 피인용 횟수가 4000회를 넘는 등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학자로 꼽힌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평동 강북삼성병원 대회의실에서 한국과학기자협회가 주최하는 ‘2008 과학 언론인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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