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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웨하스, 비스킷, 쿠키 3종으로, 100% 국산 감자 전분으로 반죽하고 강진산 시금치로 영양을 더했으며, 앨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밀가루, 우유, 계란, 땅콩, 대두 등을 아예 쓰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소비자가격은 웨하스가 37g용량에 2천400원이고, 비스킷은 58g용량에 2천800원, 쿠키는 65g용량에 2천800원이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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