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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은 내년 1월5일부터 2월27일 까지 총 8주간 개인투자자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2차 주식 실전 및 모의투자 대회인 '투자왕발굴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난 10월 열렸던 1차와 동일하게 프리미어리그 , 넘버원리그, 영파워리그, 마이파트너리그로 진행되며 각 리그별 중복참여가 가능하다.
각 리그별로 각각 3위까지 선정해 총 1억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영파워리그 참가자 중 전체 수익률 1~10위 수상자에게는 취업특전의 기회가 제공된다.
박호영 동양종금증권 마케팅팀장은 "이번 행사는 주식투자 대회에 관심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참가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15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동양종금증권 전국 영업점 및 고객지원센터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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