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해상보험은 지난 11월 매출액이 930억6600만 원으로 전월대비 3.6%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4억8600만 원을 기록해 전월 7억1400만 원보다 적자폭이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96억2000만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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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손실은 4억8600만 원을 기록해 전월 7억1400만 원보다 적자폭이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96억2000만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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