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양지 e-편한세상'의 세대 내 조명을 이용해 새해를 맞이하는 희망의 불빛을 밝힌 것이다. 내년 3월 준공예정인 '양지 e-편한세상'은 지하 1층, 지상 10~20층, 24개 동으로 구성되며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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