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은 이교현 상무를 비롯한 3명의 신임 본부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2009년 1월 1일부로 전사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에 이교현(44) 상무, 전사 품질본부장에 임종성(49) 상무, 구매본부장에 크로스토프 드샤랑트네(45) 상무를 각각 신규 임명했다.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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