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닷새째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1200선을 넘어서고 있다.
7일 오전 10시 20분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4.11포인트(2.02%) 오른 1219.00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미국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에도 차기 오바마정부 기대감으로 하루만에 하락반등에 성공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1484억원을 매수하며 기관과 개인의 매도 물량을 받아주고 있는 상태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비차익 모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 7% 가까이 급등 중이며 철강금속·운수장비·전기전자·금융 등 대부분의 종목이 3~5% 수준으로 오르고 있다. 반면 통신과 의약품 두 종목만 -1%대로 소폭 내리고 있다.
정부의 재정지출 강화와 기준금리 인하 수혜 기대로 벽산건설(14.81%)과 풍림산업(14.92%) 성원건설(15.55%)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벽산건설 삼호개발 등 건설주 대부분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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