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009년 인천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관광 상품과 인프라를 소개하는 이벤트를 10월 ‘인천세계도시축전’까지 매월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 1일 열린 ‘팔미도 해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6일 오후 7시부터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는 ‘인천방문의 해’ 개막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09개의 팔미도를 찾아라’ 즉석 행운권 이벤트를 통해 1층 VIP석을 제공한다.
4월에는 인천대공원 벚꽃축제와 고려산 진달래 예술제, 5월에는 병인양요 재현행사와 마니아 대축제, 6월에는 인천바다낚시대회와 강화철책선 탐사 행사, 7월에는 펜타포트 락페스티벌과 선원사 논두렁 연꽃축제가 펼쳐진다. 이어 8월에는 해양가족캠프와 해양선상투어, 9월에는 인천대교 개통을 앞두고 시민 10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며 10월에는 인천소래포구 축제, 능허대 축제 등이 눈길을 끈다.
특히 8월부터 10월까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과 아트서커스가 3개월 동안 열려 관광객들을 유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방문의 해에 관한 모든 안내는 전용 홈페이지(www.visitincheon.org)에서 클릭 한번으로 해결할 수 있다.
김나현 기자gusskr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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