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씨엔아이는 그동안 건설과 엔지니어링 분야의 정보화 추진을 통해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설산업 분야의 시스템 구축, 컨설팅, 솔루션 공급 등 각 분야별 전문인력을 확보, 고부가가치 기반의 미래지향적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건설산업 정보화의 표준모델을 제시하는 등 대외 신인도를 폭넓게 확보해 외부 매출을 증대시키면서 창립 2년 만인 지난 2008년 말 현재 당초 목표 대비 3배의 매출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現代씨엔아이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건설과 IT의 융합기술 개발과 홈오토메이션 등 지속적인 신수종 사업 발굴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現代씨엔아이 관계자는 "창립 3년째를 맞이한 올해, 명확하게 인식되지 않았던 기존의 회사명을 '現代'라는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현대건설 및 계열사 간 소속감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現代씨엔아이는 향후 고부가가치 신수종 사업개발 등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