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상품권으로 경기 살린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1-08 1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타이완의 류자오쉬안 행정원장, 타이완 정부는 경제부양을 위한 소비권 지급을 18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타이완 경기부양책의 일환인 소비권(일종의 상품권) 지급이 전국 1만4202개의 배포처를 통해 오는 18일 진행된다고 타이완뉴스(Taiwan News)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18일 타이완의 류자오쉬안(劉兆玄) 행정원장(총리)은 “새해 설을 목표로 중화민국(타이완) 국적을 가진 모든 국민에게 3600대만 달러(약 15만원)의 소비권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타이완 정부는 소비권 프로젝트를 통해 개인소비를 진작해 내수경기를 되살리길 기대하고 있다.

배포처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릴 예정으로 만약 이날 소비권을 지급 받지 못하면 2월 7일과 4월 30일 사이에 지정된 우체국에서 소비권을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4월 30일 이후에는 소비권이 더 이상 지급되지 않는다.

현재 총 2319만7916명이 소비권을 수령할 자격이 된다고 타이완 내정부가 전했다. 

유희석 기자 xixilife@hotmail.com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