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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류자오쉬안 행정원장, 타이완 정부는 경제부양을 위한 소비권 지급을 18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
타이완 경기부양책의 일환인 소비권(일종의 상품권) 지급이 전국 1만4202개의 배포처를 통해 오는 18일 진행된다고 타이완뉴스(Taiwan News)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18일 타이완의 류자오쉬안(劉兆玄) 행정원장(총리)은 “새해 설을 목표로 중화민국(타이완) 국적을 가진 모든 국민에게 3600대만 달러(약 15만원)의 소비권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타이완 정부는 소비권 프로젝트를 통해 개인소비를 진작해 내수경기를 되살리길 기대하고 있다.
배포처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릴 예정으로 만약 이날 소비권을 지급 받지 못하면 2월 7일과 4월 30일 사이에 지정된 우체국에서 소비권을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4월 30일 이후에는 소비권이 더 이상 지급되지 않는다.
현재 총 2319만7916명이 소비권을 수령할 자격이 된다고 타이완 내정부가 전했다.
유희석 기자 xixilife@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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