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펀드가 보유한 개별종목 주가가 하락하면 주식을 매수하고 상승하면 매도해 차익을 누적시키는 방법으로 조정장에서 초과수익을 얻는다.
펀드 설정 초기에는 60% 수준으로 주식 편입비율을 유지하며 운용 개시 이후 매 1년이 지났을 때 또는 수익률 10%를 달성할 경우 주식 편입비율을 재조정한다.
환매수수료는 A형과 C형이 각각 연1.548%와 연 2.548%이며 C-e형이 연 2.198%이다.
중도해지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일 때 이익금 가운데 70%이며 30일 이상 90일 미만이면 이익금 가운데 30%이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